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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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LED 디바이스…뷰티 넘어 LED 탈모기기 시대 온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19-10-22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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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LED 홈케어 디바이스시장 성장 원년의 해다. LED 마스크가 인기를 끌며 시장규모가 단숨에 성장한 가운데, LED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상품이 바로 LED 탈모기기이다.

탈모는 이제 더이상 중년 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최근에는 20, 30대 남성 탈모 환자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여성 탈모 환자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령, 성별 구분 없이 전 국민의 고민거리가 되었다.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에 육박한다. 탈모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탈모 치료시장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탈모 치료는 전문클리닉, 순간 증모제, 맞춤 가발 제작 단계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하지만 의료용 LED가 탈모 예방 및 탈모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LED 홈케어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LED 탈모 기기에 주목하고 있다.

의료기기와 미용기기 등에 사용되는 LED를 전문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씨엘라이트 역시 이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발맞추어 탈모 치료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용 LED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씨엘라이트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20년간 조명으로만 사용된 레이저다이오드를 CHIP 타입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으며 미용기기와 의료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LED 연구를 현재도 끊임없이 진행 중이다.

㈜씨엘라이트 황정훈 대표는 “탈모 치료기기는 LED 기술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보는 디바이스 특성상, 의료용이 아닌 일반 가정용 LED를 사용한다면 그 효과를 보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는 의료기기에 적합한 파장을 구현할 수 있는 LED를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전했다. LED 뷰티 디바이스 업계에서 인정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LED 시장에도 진출한 ㈜씨엘라이트가 탈모 디바이스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sbscnbcnews@sbs.co.kr)